카테고리 없음 설운도 딸 이승아 가수 디아크 아들 이승현 루민 hgf46 2025. 2. 9. 10:39 '설운도 딸' 이승아, ♥남친 생일..포옹+뽀뽀 -2022. 7. 16.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남자친구인 래퍼 디아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던 것입니다. 15일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세상에서 생일 제일 축하해 우림아 사룽해♥ 많이 먹엉♥"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디아크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생일상이 담겼다. 이후 이승아는 "Happy Birthday"라며 디아크의 생일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 속 이승아는 디아크와 나란히 앉아 손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볼뽀뽀를 하고 진하게 포옹을 하는 등 애정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한편 이승아는 가수 설운도의 딸이며,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 디아크는 중국 연변 출신 래퍼로 Mnet 'Show Me The Money777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트로트 흉내만 내” 설운도, 아들 이승현 평가 냉혹 -2023. 1. 11 아들에 대한 가수 설운도의 평가는 냉정했다.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본전 2차 1:1 라이벌전 무대를 내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황영웅과 민수현, 신성과 에녹의 맞대결이 펼쳐져 긴장감을 선사했으나 가장 주목도가 높은 무대는 13년차 아이돌 출신 이승현과 데뷔 14년차 박민호의 무대 매치였다. 이승현은 2009년 그룹 이유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이자 설운도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승현은 설운도가 심사위원으로 있는 ‘불타는 트롯맨’에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성을 이끌었다. 이승현은 설운도의 ‘빨간 립스틱’으로 심사위원의 올인을 이끌어 내며 예심 무대에 합격했답니다. 이승현은 이날 무대에서도 아버지의 히트 곡 ‘쌈바의 연인’을 선정했다. 그는 이날 무대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이승현은 “‘아빠의 힘으로 가수했겠지’라는 시선에 서러웠지만 제가 더 열심히 안 했다는 생각도 들고 자기 반성을 많이 했다”며 “‘불타는 트롯맨’ 프로그램 이름처럼 불 태워보고 끝까지 해 보고 싶었다”고 의지를 다졌다. “힘들지만 제가 맡은 일은 해야 한다” 설운도도 아들을 평가해야 한다는 딜레마를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심사위원으로서 아들의 무대를 냉철하게 평했다. 설운도는 “트로트를 하고 있지만 트로트라는 장르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흉내를 내고 있어 가슴에 와닿지 않았다”면서 “노래를 꼭 잘한다고 해서 우승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잘 소하하고 노래를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대의 이해력이 부족했다. 그게 가장 큰 문제”라며 “이런 점을 보완해 아빠 후광이 아닌 가수 이승현의 노래로써 스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애정 어린 조언도 보냈다. 국민대표단과 연예인 대표단의 심사 결과 578대 110으로 박민호가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설운도는 이승현이 아닌 박민호에게 표를 던졌다. 그는 박민호의 퍼포먼스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설운도는 이승현에게 “본인이 느껴야 한다”며 “짠할 것도 없다. 못하면 떨어지는 것”이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