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추성훈 부인 아내 몇년생 딸 추사랑 나이 야노 시호 모델

hgf46 2023. 1. 29. 02:00

추성훈·추사랑 설맞이 큰 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3. 1. 22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1일 추사랑의 공식 계정에는 "여러분 새해 인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추성훈은 "한국 여러분", 추사랑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을 향해 새해 절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손하트로 환하게 웃어보였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올해 나이 13세다. 과거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추성훈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도 출연해 부녀 간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추성훈 "나이 50에 창피해" 딸 추사랑 위해 인어공주 변신
- 2022. 10. 8

추성훈이 딸 추사랑을 위해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10월 7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이 선택한 여행은 '인어 체험'이였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인 마우이 섬에 도착했다.

추사랑은 "어디를 가는 거냐" 묻는 추성훈에게 여행에 대한 비밀을 지키다가 "나는 수영하고 아빠는 머메이드 테일을 해야 한다"라고 계획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추성훈은 "하기 싫다"는 의사를 표현하면서도, 딸을 위해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그는 추성훈은 인어공주 꼬리옷을 입으며 "이건 아닌거 같다 진짜. 왜 아부지 이런거 시켜"라며 투정을 부렸고, 추사랑은 즐거워 했다.


추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머메이드는 정말 생각해도 죽겠더라. 조금 있으면 50인데 창피했다. 딸이 해달라고 하지 않았으면 절대 안 했을 거다. 좋은 추억이 됐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